티스토리를 한국어, 영어 공부를 위해 시작했습니다!
평소 잘못 알고있는 한국어 표현을 제대로 알게되어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, 하지 못했습니다. 그래서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공유하려고 합니다.
사실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누군가 이 표현이 맞다고 알려주던가, 갑자기 이게 맞나? 싶어서 스스로 찾아보지 않는 이상, 잘못된 표현을 계속해서 쓸 수 밖에 없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우연히 알게되는 맞는 표현들을 간헐적으로 찾아봐서 공유하고 싶습니다.
사실 수익으로도 좋은 콘텐츠일 것 같아서 헷갈리는 한국어를 선택했습니다. 저는 네이버블로그를 지난달부터 활발히 하기 시작했는데, 2017년 이건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해! 하는 욕구를 가지고 쓴 포스팅이 지금 보니 대박이 났기 때문입니다. 많아도 조회수가 백의자리수인 제 블로그 포스팅 중, 유일하게 7,652 라는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가진 포스팅이 바로 헷갈리는 한국어 정리 콘텐츠입니다.
우리말 배우기 : 빈정상하다?
내게 빈정 상할 사람도, 내가 빈정 상하는 상황도 비교적 자주 있는 요즘, '빈정상하다'라는 말을 올바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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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소개해주고 싶은 헷갈리는 표현이 몇 개 있는데, 이 소재를 다 쓰면 어떻게 게시판을 유지할지 고민입니다.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